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 42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425개 세 글자:1,482개 네 글자:2,085개 다섯 글자:1,378개 여섯 글자 이상:2,114개 모든 글자:7,485개

  • : (1)도시의 큰 길거리. (2)인가(人家)나 상가가 많이 늘어선 거리. (3)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 (4)증권 거래소에서 당일 입회에서 최초로 형성된 가격. (5)일정한 시기의 물건값. (6)음표 또는 쉼표로 나타낸 길이. 1박을 단위로 하여 재는데, 1박의 길이는 1박의 빠르기에 따라 결정되므로 일정하지 않다. (7)시부모가 사는 집. 또는 남편의 집안. (8)시를 짓는 사람. (9)가사를 포함한 시 문학을 통틀어 이르는 말. (10)시와 노래. (11)담뱃잎을 썰지 아니하고 통째로 돌돌 말아서 만든 담배.
  • : (1)삼각(三覺)의 하나. 수행에 의해 번뇌를 없애고 얻는 깨달음을 이른다. (2)천구(天球)의 북극과 천체(天體)를 잇는 시권(時圈)이 자오선과 이루는 각도. 자오선을 기준선으로 하여 서쪽으로 돌며, 1시간을 15도의 비율로 계산한다. (3)시간의 어느 한 시점. (4)짧은 시간. (5)사물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기본적인 자세. (6)물체의 양쪽 끝으로부터 눈에 이르는 두 직선이 이루는 각. 물체가 보이는 크고 작음은 이 각의 크고 작음과 관계가 있다. (7)눈을 통해 빛의 자극을 받아들이는 감각 작용.
  • : (1)화살의 몸을 이루는 대. (2)시체를 간음(姦淫)함. (3)죽음을 무릅쓰고 임금에게 간언함. (4)어떤 시각에서 어떤 시각까지의 사이. (5)시간의 어느 한 시점. (6)어떤 행동을 할 틈. (7)어떤 일을 하기로 정하여진 동안. (8)때의 흐름. (9)지구의 자전 주기를 재서 얻은 단위. 이론적으로 고전 물리학에서는 공간에서 독립한 변수 곧 절대 시간으로 다루어졌으나,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에서는 양자가 물리적 사건을 매개로 하여 사차원의 시공 세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다루고 있다. (10)색(色)과 심(心)이 합한 경계. (11)전후(前後), 동시(同時), 계속의 장단(長短)에 관한 의식(意識). (12)과거로부터 현재와 미래로 무한히 연속되는 것. 곧 사물의 현상이나 운동, 발전의 계기성과 지속성을 규정하는 객관적인 존재 형식을 말한다. (13)‘시제’의 북한어. (14)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세는 단위. (15)그때의 어려움. 또는 시국의 어려움. (16)‘세간’의 방언
  • : (1)전염성이 있는 감기. (2)시적인 감흥.
  • : (1)‘시앗’의 방언
  • : (1)‘소꿉장난’의 방언 (2)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3)조선 시대에, 경연원(經筵院)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원년(1897)에 두었다. (4)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임금에게 경전을 강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광무 2년(1898)에 둔 것으로, 홍문관 학사의 다음 직위이다. (5)강의를 함. (6)어떤 목적 아래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하여 하는 강의. 또는 본 강의에 앞서 미리 해 보는 강의. (7)‘시선 강탈’을 줄여 이르는 말.
  • : (1)‘쓸개’의 방언
  • : (1)‘무궁화’를 달리 이르는 말. (2)시를 즐겨 짓는 풍류객.
  • : (1)‘시간’의 방언 (2)‘시간’의 방언
  • : (1)무능하여 하는 일 없이 벼슬자리에 머무르고 있음. (2)현재 살고 있음. (3)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 도로 전방을 살펴볼 수 있는 거리. 도로 1.4미터의 높이에서 도로면의 중심선 위에 있는 100미터의 높이를 내다볼 수 있는 거리이다.
  • : (1)‘끼니’의 방언
  • : (1)‘철’의 방언 (2)‘소견’의 방언
  • : (1)시를 뛰어나게 잘 짓는 사람.
  • : (1)‘엄살’의 방언
  • : (1)‘시렁’의 방언
  • : (1)예전에, 시장에서 팔고 사는 곡식이나 그 시세를 이르던 말. (2)‘되게’의 방언 (3)‘자꾸’의 방언
  • : (1)‘-십시오’의 방언
  • : (1)시의 격식이나 품격. (2)시행(詩行)의 운율 형태의 하나. 시의 리듬을 생성해 내는 규칙적인 강세의 배열 형식으로, 장단격, 음절격, 강세격 따위가 있다.
  • : (1)시 경찰청. (2)유학 오경(五經)의 하나. 중국 최고(最古)의 시집으로 공자가 편찬하였다고 전하여지나 미상이다. 주나라 초부터 춘추 시대까지의 시 311편을 풍(風)ㆍ아(雅)ㆍ송(頌)의 세 부문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며 한나라 모형(毛亨)이 전하였다고 하여 ‘모시’라고도 한다. (3)시의 경지. (4)시흥을 불러일으키거나 시정(詩情)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경지. (5)‘석경’의 방언
  • : (1)시와 시, 시와 군 사이의 경계. (2)시간을 재거나 시각을 나타내는 기계나 장치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시력이 미치는 범위. (4)시나 문장을 지으면서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계. (5)‘식혜’의 방언
  • : (1)찹쌀과 곶감 가루를 버무려 찐 것에, 호두 가루를 묻힌 경단 모양의 떡. (2)예전에,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치던 북. (3)시의 초고(草稿). 또는 시의 원고.
  • : (1)동네 대표에게 거두어 주는 곡식. 동네 일에 대한 보상으로 봄과 가을에 곡식을 준다 (2)‘끼니’의 방언 (3)프랑스의 작곡가 쇼송의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작품.
  • : (1)도시에서 떨어져 있는 지역. 주로 도시보다 인구수가 적고 인공적인 개발이 덜 돼 자연을 접하기가 쉬운 곳을 이른다. (2)도시로 떠나온 사람이 고향을 이르는 말.
  • : (1)공사를 시행함. (2)시간과 공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3)사차원의 공간. 상대성 이론에서 우주를 나타내는 데 쓰이며, 보통 공간에 대응하는 세 개의 차원과 시간에 대응하는 네 번째의 차원을 가진다. (4)공간 관계에 대한 시각적 인지.
  • : (1)제철에 나는 과일. (2)열매의 껍질이 얇은 막 모양으로 돌출하여 날개를 이루어 바람을 타고 멀리 날아 흩어지는 열매. 단풍나무의 열매, 물푸레나무의 열매, 복장나무의 열매, 신나무의 열매 따위이다.
  • : (1)무능하여 하는 일이 없이 녹만 받아먹는 벼슬아치. (2)현직에 있는 벼슬아치. (3)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에 관계되는 시험관을 통틀어 이르던 말. (4)화학 실험에서, 어떤 물질의 성질이나 반응 따위를 시험하는 데 쓰는 유리관. 한쪽이 막힌 길쭉하고 투명한 작은 유리관이다. (5)상복에 갖추는, 굵은 올의 삼베로 만든 관. (6)시의 목적이나 의의, 가치 따위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 (1)중국 북위(北魏) 태무제(太武帝) 때의 연호(424~428). 태무제의 첫 번째 연호이다.
  • : (1)가르쳐서 보임. (2)한문학에서, 시를 효용의 수단으로 삼아 인간ㆍ사회ㆍ정치 따위를 교화하는 일을 이르는 말.
  • : (1)도시의 구역이나 시가의 구획. (2)시와 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3)구기 경기의 대회가 시작되었음을 상징적으로 알리기 위하여 처음으로 공을 던지거나 치는 일. 또는 그 공. (4)시체를 담는 궤. (5)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6)개항장의 선창에 높이 달아 정오 때를 알리는 공 모양의 장치. 전기 장치로 공을 떨어뜨린다. (7)의심하고 두려워함. (8)감각이 소뇌와 바닥핵에서 대뇌 겉질로 전달될 때에 중계 역할을 하는 달걀 모양의 회백질 덩어리. 사이뇌의 뒤쪽 대부분을 차지한다. (9)시의 구절. (10)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11)꿀벌의 앞날개와 뒷날개를 연결하는 갈고리 역할을 하는 부분.
  • : (1)하나의 시(市)만으로 이루어진 국가. (2)현재 당면한 국내 및 국제 정세나 대세.
  • : (1)시와 군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섬기던 임금을 죽임.
  • : (1)광상(鑛床)이 캐낼 값어치가 있는지를 알기 위하여 시험적으로 파 보는 일. (2)‘시골’의 방언
  • : (1)‘시굼하다’의 어근. (2)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느낌.
  • : (1)더러운 물이 잘 빠지지 않고 썩어서 질척질척하게 된 도랑.
  • : (1)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2)천구의 양극을 지나 적도와 수직으로 교차하는 큰 원. 특히 천정(天頂)을 지나는 것을 자오선이라 한다. (3)과거를 볼 때 글을 지어 올리던 종이. (4)여러 편의 시를 모아서 엮은 책. (5)과거를 볼 때, 시(詩)를 짓던 글장.
  • : (1)정신이 아찔하여 갑자기 쓰러져 인사불성이 되는 위급한 증상. 가스 중독이나 뇌진탕 따위에서 나타난다.
  • : (1)시의 구절. ⇒규범 표기는 ‘시구’이다. (2)점칠 때 쓰는 가새풀과 거북.
  • : (1)‘식해’의 방언
  • : (1)‘시극하다’의 어근. (2)운문이나 시의 형식으로 쓰인 극. 광의로는 시적 정서가 풍부한 극을 포함한다. 고대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와 라신의 극, 근대에는 엘리엇의 극 등이 있다. (3)‘시각’의 옛말. (4)‘시국’의 방언
  • : (1)‘시근거리다’의 어근. (2)‘시근거리다’의 어근. (3)근본이 되는 원인. (4)광석 속에 섞여 있는 금의 분량. (5)새나 박쥐 따위에서 날개를 움직이는 근육.
  • : (1)‘시금하다’의 어근. (2)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 있는 느낌. (3)시장에서 상품이 매매되는 가격. (4)철에 따라서 우는 새. (5)광석이나 합금의 성분을 분석함. 또는 분석에 의하여 그 품위나 품질을 정함. (6)‘세금’의 방언 (7)‘수영’의 방언 (8)‘지금’의 방언 (9)‘지금’의 방언
  • : (1)‘시급하다’의 어근. (2)노동한 시간에 따라 지급되는 임금. (3)세 번째로 좋은 급. 비급의 다음 순위이다.
  • : (1)‘시기’의 옛말.
  • : (1)과거칠불의 둘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7만 살 때 난 부처로, 분타리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세 차례 설법하여 25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2)‘범천왕’의 다른 이름. (3)어떤 일이 시작되는 때. (4)법률 행위의 효력이 발생하거나 채무의 이행을 청구할 수 있는 기한. (5)때에 따라 유행하는 상한병(傷寒病)이나 전염성 질환. (6)어떤 일이나 현상이 진행되는 시점. (7)적당한 때나 기회. (8)정법(正法), 상법(像法), 말법(末法) 따위의 시(時)와 각 시에 따른 자질(資質)의 중생. (9)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함. (10)역도 경기에서, 선수가 신청한 무게의 역기를 들어 올리는 일. 세 번 시도할 수 있다. (11)육상 경기의 뛰기와 던지기 종목에서, 뛰기나 던지기를 시도하는 일. 선수의 수와 종목에 따라 세 번에서 여덟 번까지 행한다. (12)뜀틀 경기에서, 뛰기를 두 번 시도하는 일. (13)중국 명나라의 풍유눌(馮惟訥)이 편찬한 시집. 옛 일시(逸詩), 선시(仙詩), 귀시(鬼詩), 시론(詩論) 따위를 시대순과 작가별로 배열하였다. 156권. (14)미국 군용 화물 수송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15)‘엄청’의 방언 (16)‘보시기’의 방언 (17)‘되게’의 방언 (18)‘시계’의 방언
  •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로키의 아내. 로키가 발데르를 죽게 한 죄로 자식들의 창자로 바위에 묶이고 독사의 침이 머리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되자, 쟁반으로 독사의 침을 받아 주었다.
  • : (1)‘기스락’의 방언
  • : (1)‘쇠꼴’의 방언 (2)‘시골’의 방언
  • : (1)‘식해’의 방언
  • : (1)‘셋’의 방언 (2)발바닥의 움푹 파인 부분과 엄지발가락 사이의 불룩한 부분 아래에 있는 뼈. 자전거 페달을 밟는 위치의 기준이 되는 뼈이다.
  • : (1)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침.
  • : (1)‘셋’의 방언
  • : (1)시의 원고를 넣어 두는 주머니.
  • : (1)골짜기나 평지에서 흐르는 자그마한 내. (2)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3)도시의 안. 또는 시의 구역 안. (4)‘사내아이’의 방언 (5)‘은하수’의 방언 (6)‘승냥이’의 방언
  • : (1)‘시내’의 옛말.
  • : (1)페인트를 칠할 때 도료의 점성도를 낮추기 위하여 사용하는 혼합 용제. 톨루엔, 아세트산 에틸 따위의 혼합물로 휘발성이 크고 인화성이 강하여 화재의 원인이 되기 쉽다. (2)‘서너’의 방언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 안에서 왕과 왕비를 가까이 모시는 내명부를 통틀어 이르던 말. 엄한 규칙이 있어 환관(宦官) 이외의 남자와 절대로 접촉하지 못하며, 평생을 수절하여야만 하였다. (2)항상 몸 가까이에서 시중을 드는 여자. (3)통치자나 권력자의 비위에 맞추어 무조건 복종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그때의 나이.
  • : (1)‘시늉’의 방언
  • : (1)시중을 드는 남자 종. (2)땔나무를 하는 머슴.
  • : (1)-시는.
  • : (1)향찰(鄕札)로 기록한 신라 때의 노래. 민요적ㆍ불교적인 내용으로, 작가층은 승려ㆍ귀족ㆍ평민에 걸쳐 다양하다. 4구체, 8구체, 10구체의 세 가지 형식이 있다. 현재 ≪삼국유사≫에 14수, ≪균여전≫에 11수로 모두 25수가 전한다.
  • : (1)분(糞)과 요(尿)를 아울러 이르는 말.
  • : (1)머리 뒤쪽에서 쪽처럼 말아 틀어올린 머리 모양. 둥글게 또는 ‘八’ 자 모양으로 만든 머리를 망사나 머리핀 따위로 고정한다.
  • : (1)‘시누이’의 준말.
  • : (1)‘시누이’의 준말.
  • : (1)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꾸미는 짓. (2)직접 실험을 하지 않고 컴퓨터 따위를 사용하여 실험 결과를 예측하는 방법. 직접 실험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이나 많은 비용이 필요한 실험에서 주로 사용하며, 실험 결과에 대한 정확한 이론적 해답을 찾을 수 없거나 근사적인 해답으로 충분한 경우에도 사용한다.
  • : (1)‘노래기’의 방언
  • : (1)‘스님’의 방언
  • : (1)중국 칭하이성(靑海省)에 있는 도시. 수륙 교통의 요지로 티베트 공로가 시작되는 곳이다. 기계ㆍ화학 공업이 발달하였으며, 서남쪽 교외에 라마교의 성지가 있다. 칭하이성의 성도(省都)이다. (2)컴퓨터 그래픽에서, 물체 윤곽선의 굵기가 지나치게 굵게 되면 오히려 사람들로 하여금 물체의 모습을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물체의 윤곽선 굵기를 일정 굵기 이상이 되지 않도록 잘라 버리는 작업. (3)길이는 그대로 두고 숱만 적게 머리를 자르는 방법.
  • : (1)맛이 식초나 설익은 살구와 같다. (2)관절 따위가 삐었을 때처럼 거북하게 저리다. (3)강한 빛을 받아 눈이 부시어 슴벅슴벅 찔리는 듯하다. (4)‘쓰다’의 방언 (5)‘있다’의 방언 (6)‘심하다’의 방언 (7)‘-오’의 방언 (8)‘-거리다’의 방언 (9)‘굵다’의 방언 (10)‘쉬다’의 방언 (11)‘서다’의 방언 (12)‘쇠다’의 방언 (13)‘세다’의 방언 (14)‘세다’의 방언 (15)‘세우다’의 방언 (16)‘세다’의 방언 (17)‘쓰다’의 방언 (18)‘쓰다’의 방언 (19)‘쓰다’의 방언 (20)‘켜다’의 방언 (21)‘희다’의 방언 (22)‘쓰이다’의 방언 (23)‘쓰이다’의 방언 (24)‘쓰이다’의 방언 (25)‘쇠다’의 방언 (26)‘쉬다’의 방언 (27)‘쉬다’의 방언 (28)‘시리다’의 방언 (29)‘시키다’의 방언
  • : (1)어떤 일이 처음으로 벌어짐. 또는 그 일이 처음으로 시작됨. (2)어떤 일의 계기가 됨. 또는 그 계기가 되는 일. (3)시인들이 문필 활동을 하는 사회적 분야. (4)‘-게나’의 방언
  • : (1)상부에서 하부로 명령이나 통지 따위를 문서로 전달함. (2)관청에서 일반 국민에게 문서로 알리는 일. (3)행정상의 지휘 감독권의 발동으로서 맡은 업무에 관하여 행하는 지시, 주의 따위의 행위. 훈령, 통달, 통첩 따위의 형식으로 한다.
  • : (1)싸움을 화해할 의도로 먼저 거는 말. (2)민사상의 분쟁을 재판 이외에 당사자 간에 해결하는 일. 또는 그 화해 계약. (3)정세나 시세에 대한 이야기. (4)시나 시인에 관한 이야기.
  • : (1)행정 단위로서의 시(市)를 한 단위로 한 정당(政黨)의 조직. (2)‘시장’의 방언
  • : (1)주검을 널에 넣지 아니하고 직접 안치하여 두던 밑받침. 몸 전체를 받칠 수 있도록 만든 것과, 머리와 발만을 받치도록 머리고임과 발받침만을 만든 것이 있다. (2)역사적으로 어떤 표준에 의하여 구분한 일정한 기간. (3)지금 있는 그 시기. 또는 문제가 되고 있는 그 시기.
  • : (1)(높이는 뜻으로) 남편의 부모가 사는 집이나 남편의 집안.
  • : (1)히말라야 삼목속의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2)히말라야 삼목속의 나무의 모습을 닮은 침엽수. (3)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끝이 뾰족하다. 암수한그루로 10월에 꽃이 피고 씨에는 막성(膜性)의 넓은 날개가 있다. 관상용이고 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 : (1)백제 때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2)‘떡’의 방언
  • : (1)‘대접’의 방언
  • : (1)‘똥’의 방언
  • : (1)‘시정’의 옛말.
  • : (1)관할 시장이 노선을 인정하고 시비(市費)로 건설ㆍ관리ㆍ유지하는 시내 도로. (2)행정 구역으로 나눈 시와 도. (3)계기(計器)가 가리키는 눈금의 숫자. (4)기압계가 나타내는 기압의 높이. (5)나타내 보이어 지도함. (6)처음으로 봄. (7)공기 속에 어떤 물질이 떠 있거나 가스가 섞인 정도를 나타내는 대기의 투명한 정도. 볼 수 있는 거리에 따라 0에서 9까지의 번호를 붙여서 구분한다. (8)시를 짓는 방법. (9)어떤 것을 이루어 보려고 계획하거나 행동함. (10)예전에, 말이나 소를 먹이는 따위의 천한 일에 종사하던 하인.
  • : (1)왕이나 동궁의 앞에서 학문을 강의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2)고려 시대에, 동궁(東宮)에 속한 벼슬. 문종 22년(1068)과 숙종 3년(1098)에 두었다. (3)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의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벼슬. (4)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 황태자궁 시강원에 속한 판임관 벼슬. 정원이 네 명이었다. (5)책 읽기를 시작함. (6)나무의 가시나 가지 따위에 찔려서 곪는 병. 또는 나무에 찔릴 때 상처에 들어간 병독. (7)얼굴이 붉어지고 부어오르며 목구멍이 아프고 붓는 병. 심해지면 이를 다물고 벌리지 못하며 헛소리를 하기도 한다.
  • : (1)서아시아의 레바논 서남부에 있던 페니키아의 도시 국가. 기원전 13세기경부터 번영했으나, 기원전 7세기에 아시리아에 의하여 멸망하였다. (2)‘사이다’의 아랍어 이름.
  • : (1)‘시돌하다’의 어근. (2)‘숫돌’의 방언
  • : (1)‘똥’의 방언 (2)예전에, 제사를 지낼 때 신위(神位) 대신으로 앉히던 어린아이. (3)귀인(貴人) 밑에서 심부름을 하는 아이. (4)처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5)발전기나 전동기, 증기 기관, 내연 기관 따위의 발동이 걸리기 시작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 (1)절에서 땔나무를 하여 들이는 사람. (2)‘수두’의 방언
  • : (1)‘논둑’의 방언
  • : (1)엘 시드 캄페아도르, 중세 에스파냐의 영웅(1043?~1099). 본명은 로드리고 디아스 데비바르(Rodrigo Diaz de Vivar). 발렌시아를 이슬람에서 탈환하고, 이슬람의 이베리아 침입에 대항하여 활약하다 전사하였다. (2)토너먼트 경기에서, 성적이 우수한 선수나 팀이 예선에서부터 맞붙지 않게 대진표를 짜는 일. (3)바둑에서, 성적이 우수한 기사(棋士)에게 주는 차기 본선의 진출권.
  • : (1)‘시들거리다’의 어근.
  • : (1)광신호로 기록된 음악이나 영상 따위의 정보를 재생하는 새로운 방식의 재생 기기. 디스크의 마모가 거의 없고, 수록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이 많으며, 정보 재생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지름 12cm의 수지계(樹脂系) 원반으로 보통 레코드의 3분의 1의 크기이다. (2)예금을 현금으로 자동 인출하는 기계. 예금주는 전용(專用)의 현금 인출 카드를 사용하여 자기의 계좌에서 현금을 자동으로 인출할 수 있다. (3)제삼자에게 양도가 가능한 무기명식(無記名式)의 정기 예금. 만기일에 증서의 마지막 소유자가 원금과 이자를 찾게 된다. (4)데이터를 전송하고자 하는 쪽에서 현재 전송 매체가 사용 중인지의 여부를 케이블의 전송 신호를 감지하여 결정하는 일련의 제반 과정 또는 절차. 아무도 전송 매체를 사용하고 있지 않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전송 측에서는 데이터 패킷을 구성하여 전송을 시작한다. (5)현재 회선에 반송자가 존재하는지를 감지하는 회로 부분. (6)다양한 주파수대의 각종 반송파 가운데에서 특정 반송파만을 선택적으로 판별하여, 필요한 정보를 수신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7)수신 신호의 유무를 판단하여 인터페이스 회로용 제어 신호를 발생시키는 장치.
  • : (1)당구에서, 토너먼트 경기를 할 때 게임 시작 전에 팀을 미리 나누거나 선수의 경기 순서를 미리 정하는 일.
  • : (1)‘후딱’의 방언
  • : (1)‘시뜻하다’의 어근.
  • : (1)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2)‘소회향’의 북한어. (3)합쇼할 자리에 쓰여, 직접 청자에게 명령하지 않는 간접 명령이나 불특정 다수에 대한 공손한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 (1)밀랍처럼 변한 시체. 시체가 오랜 시간 물속이나 습지 속에 파묻혀 공기와의 접촉이 단절되었을 때, 지방이 분해하여 지방산이 되고 이것이 물속의 칼슘이나 마그네슘과 결합해서 밀랍처럼 된다.
  • : (1)신라 때에 둔, 집사성ㆍ병부(兵部)ㆍ창부(倉部)의 버금 벼슬. 경덕왕 6년(747)에 전대등을 고친 것으로, 위계는 아찬에서 나마(奈麻)까지이다. (2)고려 초기에 둔, 광평성의 버금 벼슬. (3)고려 시대에 둔, 육부와 육조의 버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의랑으로 고치고 공민왕 5년(1356)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가, 21년(1372) 이후 총랑으로 고쳤다. (4)옛 중국의 벼슬 이름.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는 낭중령(郎中令)의 속관(屬官)으로 궁문을 지키는 일을 맡아보았고, 당나라 때에는 중서성과 문하성의 실질적 장관이었으며, 그 이후에는 육부의 차관이었다. (5)승냥이와 이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6)‘시렁’의 방언
  • : (1)‘쓸개’의 방언
  • : (1)땔나무와 먹을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살쾡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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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실전 끝말 잇기

시로 끝나는 단어 (4,218개) : 일출몰시, ㄹ시, 택시, 공언무시, 다업시, 디스크 캐시, 한산 세모시, 충돌 감시, 엔아이시, 통신 감시, 행려시, 바운스 플래시, 음악무용서사시, 을시, 덧낚시, 복성각시, 티아이비시, 산업 도시, 동일시, 회고시, 군사 도시, 오좀구시, 정시 보시, 세 도시, 계명시, 검덩자시, 반피시, 씨무시, 속시, 구멍구시 ...
시로 끝나는 단어는 4,21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시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4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